DSR 규제 초토화... 잔금대출 안돼 입주 포기 '38.6%' 올해부터 잔금대출도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포함된 가운데 10명 중 4명은 잔금대출을 받지 못해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자료에 따르면 한국주택협회·대한 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주택건설업체 500여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미입주 사유를 조사한 결과 '잔금대출 미확보'가 38.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40.7%보다 감소한 수치다. 이어 '기존 주택 매각 지연'(33.3%) '세입자 미확보'(17.5%)'분양권 매도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