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과 집값 피로감 누적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0.01% 하락했다. 인천과 경기도는 나란히 하락폭이 줄었으나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모습이다.
서울 등 수도권의 전셋값도 전주와 같이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 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떨어졌다. 3주 연속 -0.01%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서울에선 25개 자치구 중 19개구에서 하락을 기록했다.
성북구(-0.05%), 은평구(-0.04%)는 하락폭이 더 커졌다. 그동안 높은 오름폭을 보였던 강남3구에서는 송파구가 -0.02%로 하락 전환됐고, 강남구와 서초구는 모두 0.00..........